푸켓 촬영 명소
나이한과 야누이 해변
프롬텝 곶 바로 북쪽의 조용한 두 만이에요. 초록 언덕에 둘러싸인 넓은 해변과 모래 위에 롱테일 보트가 놓인 작은 만에서, 인파 없이 같은 노을을 볼 수 있어요.
나이한과 야누이 해변 소개
길찾기푸켓 남쪽은 북적이는 서해안 해변보다 조용하고, 이 두 만이 남쪽까지 내려갈 이유예요. 나이한은 양쪽으로 초록 언덕이 감싼 넓은 해변으로 걸을 공간이 넉넉해서, 프레임에 여백을 원하는 커플이나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에게 잘 맞아요. 곶 바로 북쪽의 작은 만 야누이에는 롱테일 보트가 모래 위에 끌어 올려져 있어요. 리조트가 아닌 안다만해를 보여 주는 장면이에요.
두 곳 사이 언덕길의 윈드밀 뷰포인트는 서쪽으로 야누이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봐요. 같은 노을을 프롬텝 곶보다 조용히 볼 수 있는 대안이고, 모래사장으로 내려가기 전 촬영을 시작하기에도 좋아요. 야누이나 윈드밀에서 프러포즈하고, 인파가 떠난 뒤 곶에 올라가면 하루 저녁에 두 장면을 모두 가질 수 있어요.
두 만 모두 안다만해를 향해 있어 같은 계절을 따라요. 대략 11월부터 4월까지는 바다가 대개 잔잔하고 물가의 젖은 모래가 하늘을 비춰요. 대략 5월부터 10월까지는 몬순으로 너울이 일고, 해변의 빨간 깃발은 말 그대로 수영 금지예요. 그럴 때 사진작가는 모래사장에서만 촬영해요. 롱테일 보트는 그 배로 일하는 사람들의 것이에요. 풍경의 일부이지 올라타는 소품이 아니니, 배 위에서 포즈를 잡기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
촬영하기 좋은 시간
해 지기 전 마지막 한 시간, 한적한 해변을 원하면 이른 아침
촬영 팁
해 지기 한 시간쯤 전에 윈드밀 뷰포인트에서 시작하고, 마지막 빛은 야누이로 내려가서 담으세요. 롱테일 보트 뱃머리에 묶인 알록달록한 천은 공물이라 아무도 밟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