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촬영 명소
썰물의 탈레웩 모래톱
썰물 때 꼬뚭과 치킨섬 사이에 드러나는 모래톱이에요. 양옆에 바다를 두고 섬과 섬 사이를 걸어갈 수 있어요.
썰물의 탈레웩 모래톱 소개
길찾기'갈라진 바다'라는 뜻의 탈레웩은 아오낭 앞바다의 모래톱으로, 썰물 때 꼬뚭과 치킨섬 사이에서 물 위로 드러나요. 양옆에 바다를 두고 섬과 섬 사이를 걸어갈 수 있어요. 간조 전후 두어 시간만 드러나니 일정은 시계가 아니라 물때표가 정해요. 머무는 동안 어떤 날은 간조가 새벽에, 어떤 날은 빛이 가장 강한 한낮에 와요.
대부분은 아오낭에서 출발하는 4섬 투어로 오는데, 모든 배가 물때에 맞춰 들르지는 않아요. 예약 전에 물어보거나, 사진작가에게 간조 시간에 맞춘 배를 부탁하세요. 빛으로 보나 인파로 보나 한낮보다 이른 시간의 간조가 나아요. 사진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해요. 양옆에 석회암 섬을 두고 모래 띠 위를 걷는 두 사람, 또는 온 가족. 어린아이들에게는 가장자리의 얕은 물이 하이라이트예요.
섬들은 국립공원 안에 있어요. 외국인 방문객은 공원 입장료를 내고, 그 안에서 하는 전문 촬영은 공원의 허가가 필요할 수 있어서 사진작가가 미리 처리해요.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4-MBC, 부틸파라벤이 든 자외선 차단제는 2021년부터 태국 해양 국립공원에서 금지돼 있으니 성분표를 확인하세요. 드론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장면을 찍겠지만, NBTC와 CAAT 양쪽 등록과 비행 승인이 필요하고 국립공원 규정도 더해져요. 직접 가져오기보다 등록된 드론을 쓰는 사진작가인지 물어보세요.
촬영하기 좋은 시간
간조 전후, 간조가 이른 아침에 걸리는 날이 가장 좋아요
촬영 팁
아침을 고르기 전에 여행 날짜의 물때표를 확인하고, 물이 다시 차오르기 전에 돌아올 길을 계획하세요. 배를 하루 종일 탄 날 저녁에는 다른 촬영을 잡지 마세요. 햇볕에 탄 피부와 소금기가 사진마다 드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