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촬영 명소
타패 게이트와 해자
구시가지의 동문이에요. 붉은 벽돌 성벽과 나무 문, 그 앞의 해자가 차가 많아지기 전 이른 아침 해를 정면으로 받아요.
타패 게이트와 해자 소개
길찾기타패 게이트는 치앙마이 구시가지의 동문이에요. 해자를 앞에 둔 붉은 벽돌 성벽의 한 구간으로, 1980년대에 옛 문이 있던 자리에 다시 지었고, 안쪽 성벽의 문 가운데 지금도 나무 문짝이 남아 있는 유일한 문이에요. 이른 아침에는 낮은 해가 카메라 뒤쪽에서 들어와 성벽 정면을 비추고, 해자를 도는 차들이 많아지기 전이라 앞 광장도 비어 있어요. 치앙마이를 한 장에 담는 장면인데, 광장이 사람들로 차는 오전 중반이면 사라져요.
해자의 모서리와 남아 있는 성벽 구간에서는 같은 동선으로 더 한적한 컷을 찍을 수 있고, 성벽 안의 사원들도 걸어서 몇 분 거리예요. 일요일 오후와 저녁에는 일요일 워킹 스트리트 야시장이 타패 게이트에서 왓 프라 싱까지 이어져서 구시가지 그쪽 절반이 붐비고 느려지니, 촬영은 아침이나 다른 날로 잡으세요.
4월에는 해자와 구시가지 거리에서 태국 새해인 송끄란이 열려요. 사방에서 물을 뿌려서 사람도 카메라도 젖지 않을 수 없어요. 보통 11월인 러이끄라통 보름달에는 이펭으로 광장이 가득 차요. 시내 대부분과 공항 주변에서는 풍등이 금지되어 있고 공식 행사에서만 날릴 수 있으니, 그해의 규정과 날짜를 확인하고, 허가된 행사가 아닌 곳에서는 절대 풍등을 날리지 마세요. 공항이 가까워서 허가 없이는 이곳에서 드론도 띄울 수 없어요.
촬영하기 좋은 시간
해 뜬 직후, 차가 많아지기 전
촬영 팁
일찍 가세요. 오전 중반이면 광장이 차요. 일요일 오후에는 타패 게이트에서 워킹 스트리트 야시장이 시작되니 피하세요.
